설사가 심한 경우 탈수가 가장 문제가 되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전해질 용액을 먹게 됩니다.

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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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를 한다고 굶거나 계속 흰죽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!

성장기의 아이들은 음식을 부실하게 먹으면 성장발달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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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성기가 조금 지나면 설사를 하더라도 바로 원래 먹던 음식을 바로 먹여야 합니다.

고기도 OK~! ​

설사를 멎게 하기 위해서 의사와 처방 없이 지자세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.

나쁜 것을 내보내지 못하면 장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.

병원에 꼭 데리고 가야 합니다.

우리 몸에 좋은 설사라도 그게 심하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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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를 하는 아이가 8 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, 입술이 마르고 힘이 없거나, 몸무게가 주는 증상이 있다면

탈수가 심하다고 생각하시고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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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에 의한 탈수도 문제지만, 설사를 일으키는 병도 중요합니다

설사가 심하면서 열이 심하게 나거나, 구토 또는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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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변에 피나 콧물 같은 것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바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

세균성 장염처럼 심각한 병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