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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히고 싶어지는 목소리 | 명호면안마 | 지족역안마-오는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3년 동안 KBS의 앞날을 책임질 사장 후보 3인이 시민들 앞에서 정책발표회를 열어 각자의 공약을 밝혔다.